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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포스트코로나시대’ 안전한 외식환경 ‘앞장’
여수, ‘포스트코로나시대’ 안전한 외식환경 ‘앞장’
  • 강성훈
  • 승인 2020.11.26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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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제...안심식당...입식테이블 설치 확대 등
여수시가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여수시가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외식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와 국내‧외 관광객 방문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음식업소 입식테이블 지원사업 대폭 확대

먼저 여수신 올해 종사자들에게 서비스 제공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영업주에게 청결한 위생환경을 조성키 위해 입식테이블 사업을 펼쳤다.

올해 9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91개 음식업소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지원해 현재 전체 음식업소의 약 85%가 입식테이블 설치를 완료했다.

업주 뿐 아니라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입식테이블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지정으로 음식 덜어먹기 실천 확산

코로나19로 인한 외식기피로 외식업계 경영난과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식당 활성화에 나섰다.

3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실천하는 업소를 올해 처음으로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식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모범음식점 등을 일일이 방문 독려해 3대 실천과제 이행업소 15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개별 수저 집과 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음식문화개선 모니터요원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 전년 대비 9배 증가

2017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 11개소에서 올해 102개 업소로 9배 이상 늘었다.

시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하는 위생등급제 인증을 위해 무상으로 위생수준을 진단, 보완사항을 알려주고 평가 시 필요한 물품을 지원 하는 등 전문가 사전컨설팅을 지속 실시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전문 컨설팅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시는 식중독 조기차단으로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조기경보시스템’을 집단급식소 315개소에 구축 운영하면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올해 6월부터 중점관리시설부터 일반관리시설, 기타시설까지 단계적으로 전자출입명부제도를 도입,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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