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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 최고 조망길 새단장 마쳐
여수세계박람회장, 최고 조망길 새단장 마쳐
  • 강성훈
  • 승인 2020.11.17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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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데크 보수공사 마치고 16일부터 일반에 개방
박람회장 주제관 옆으로 지나는 수니교 일원의 데크길이 최근 보수를 마치고 일반에 재개방됐다.
박람회장 주제관 옆으로 지나는 수니교 일원의 데크길이 최근 보수를 마치고 일반에 재개방됐다.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최고의 바다조망권을 가진 데크길이 새롭게 보수를 마치고 일반에 개방됐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송대수)에 따르면 “바다로 뻗어나간 위치에 자리해 박람회장내 최고의 조망위치로 손꼽히는 전망데크를 보수해 16일부터 관람객들에 재개방했다”고 밝혔다.

전망데크는 관람객 산책로 편의를 위해 주제관 옆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수니교의 보조교로 오동도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박람회 폐막 이후 노후화되면서 데크의 파손으로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동안 출입이 통제돼 왔다.

이에 재단은 올해 5월부터 여수시로부터 지방보조금 2억원을 교부받아 전망데크의 보수공사를 추진해 데크를 교체하고 진출입로에 콘크리트를 타설해 새롭게 시설보완을 마쳤다.

재단 관계자는 “박람회장의 위치 특성상 시설물들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중으로, 지속적인 보수를 통해 관람객 동선에 위험요소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여수시민 및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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