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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도시’ 영예
여수시,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도시’ 영예
  • 강성훈
  • 승인 2020.11.12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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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버스커 운영, 시립박물관 건립 등 성과 인정
여수시가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여수시가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여수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도시로 인정받았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0 TV조선 경영대상’에서 문화예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대상은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8개 정부 부처 및 기관 후원으로 이뤄졌다.

창조적인 혁신과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과 기관에게 주어진다.

여수시는 산‧학‧연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여수시는 버스킹의 메카로 아름다운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수준 높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낭만버스킹’과 거리문화공연인 ‘청춘버스킹’, 여수 시립예술단의 상시 공연과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 등 활발한 공연문화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제아트페스티벌, 마칭페스티벌 등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개최, 지역예술작품 전시, 무형문화재 재연 공연, 이순신 유적지를 활용한 탐방 및 체험 행사 등이 지속적으로 열리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도시로 인정을 받았다.

김지선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문화를 극복할 수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행사를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다”며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와 여수만의 문화예술 브랜드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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