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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다녀간 인천 확진자 밀접접촉자 모두 ‘음성’
여수 다녀간 인천 확진자 밀접접촉자 모두 ‘음성’
  • 강성훈
  • 승인 2020.10.15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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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보건소, 교회 신도 등 300여명 검사 결과

여수를 다녀간 인천지역 확진자가 여수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300여명의 시민들이 긴급히 검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에 거주하는 4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여수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했다.

14일 오후부터 교회 신도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히 검체를 채취해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5일 오후 5시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46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오후 무선에 위치한 주점과 식당 등을 다녀갔고, 이튿날인 11일에는 국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교회 신도 전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등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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