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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이 대세인 추석, 벌초도 ‘대행’ 맡기자
‘비대면’이 대세인 추석, 벌초도 ‘대행’ 맡기자
  • 남해안신문
  • 승인 2020.09.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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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여수시산림조합 등에서 대행서비스 접수

 

추석명절 동안 이동제한 등 ‘비대면 활동’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벌초에 어려움을 겪을 시민들을 위해 여수시가 ‘벌초대행 서비스’홍보에 나섰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벌초를 직접 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 타 지역 거주 출향민 등을 대상으로 벌초대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벌초대행 서비스를 시 홈페이지와 SNS 홍보를 비롯해 이‧통장 회의 시 안내 하는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벌초는 여수시산림조합(653-8646)과 지역 농협 등을 통해 접수를 받아 대행하게 된다.

분묘 1기당 최소 7만원으로 면적과 거리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시 관계자는 “올 추석만큼은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고, 영상통화나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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