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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확인
여수,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확인
  • 강성훈
  • 승인 2020.09.10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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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 일가족...앞선 확진자 모두 퇴원

 

여수에서 10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됐다.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3세 아이로 앞서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은 필리핀 여성의 자녀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아이는 1차와 2차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9일 실시한 3차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이번에 여수 8~10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일가족으로 지난 4일 여수에 주소지를 둔 아버지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KTX를 이용, 여수로 내려 온 직후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엄마와 첫째 아이는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9일 둘째 아이마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과 함께 입국한 아버지는 이번 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둘째 아이가 뒤늦게 양성으로 나오면서 자가격리를 이어가고 있다.

여수에서는 현재까지 9명의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이달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 3명 외에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한편, 9일 현재 여수에서는 86명의 해외입국자와 17명의 지역민들이 자가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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