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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대표 예술섬 ‘장도’ 깊이 더해진다
남해안 대표 예술섬 ‘장도’ 깊이 더해진다
  • 강성훈
  • 승인 2020.07.15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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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GS칼텍스, ‘예술의 숲’ 조성 위한 업무협약
2023년까지 56억 투입해 예술광장 등 조성키로
남해안을 대표하는 예술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도.
남해안을 대표하는 예술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도.

 

남해안을 대표하는 ‘예술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여수 장도에 새로운 컨텐츠들이 보완되며 ‘예술섬’의 깊이를 더하게 된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웅천 장도 다목적 전시홀에서 웅천 장도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전라남도, GS칼텍스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GS칼텍스 김기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장도를 남도의 섬과 숲,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예술의 숲으로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장도 예술의 숲은 ‘예술로 치유되는 섬’을 컨셉으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도비 26억 원 포함 총 52억원을 들여 9만2,865㎡에 예술광장, 긴 섬 오션뷰, 샘터정원숲 등이 조성할 계획이다.

청정 숲과 예술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방문객들이 휴식과 치유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14일 여수시와 전남도 GS칼텍스가 장도에 예술의 숲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여수시와 전남도 GS칼텍스가 장도에 예술의 숲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바다‧하늘‧섬‧숲 등 청정 블루자원을 활용, 남해안을 대표하는 명품 숲 조성을 위해 3개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업무협약 후에는 기념식수와 현장시찰도 이어졌다.

한편 GS칼텍스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해 5월 문을 연 예술의 섬 장도는 석축교, 아뜰리에, 전시관, 다도해정원 등이 조성돼있으며 현재까지 30만여 명이 찾은 여수의 숨은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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