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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끊겼던 여수~거문도 항로 7일부터 재개
뱃길 끊겼던 여수~거문도 항로 7일부터 재개
  • 강성훈
  • 승인 2020.04.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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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선박검사 일정 앞당겨 마무리
여수~거문도를 운항하는 줄리아아쿠아호
여수~거문도를 운항하는 줄리아아쿠아호

 

배가 없어 뱃길이 끊겼던 여수~거문도 항로가 일주일여만에 재개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희송)에 따르면 “지난 1일 운항이 중단된 여수~거문항로 여객선 ‘줄리아아쿠아호’의 선박검사 등 절차를 완료하고, 7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수해수청에서 ‘줄리아아쿠아호’ 선박검사 전에 대체선박을 투입하고자 절차를 진행했지만, 선사에서 이를 투입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거문도 항로 운항이 중단됐다.

이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녹동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여객선 운항 재개로 섬주민들의 불편을 일시 해소됐지만 여전히 신규 선박 도입 등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거문도 항로의 불안정한 운항은 계속될 전망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주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선사,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항로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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