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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일상 지킬 재난소득, 여수시도 서둘러야”
“시민들 일상 지킬 재난소득, 여수시도 서둘러야”
  • 강성훈
  • 승인 2020.03.24 11: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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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협, 코로나19 여파 속 재난소득 시급성 호소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급감한 수산시장.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급감한 수산시장.

 

코로나19 여파로 재난기본소득 지원 논의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에서도 생활안전자금의 재난소득을 시급히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여수시민협은 24일 논평을 내고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생활안전자금의 재난소득을 여수시도 시급히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협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에서는 개학 연기, 일부 직장의 휴업 및 재택근무 등으로 가계소득의 실질적 저하 및 경기 전반 위축으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어 전염병 이후의 사회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경기가 어렵다고, 회사사정이 좋지 않다고 무급휴직을 강요받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하고, 사회서비스에서 배제된다면 전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중앙정부만을 바라보며 손 놓고 있어서도 안 된다”며 ‘긴급생활안정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시행한 전주시의 사례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재난소득은 현금복지가 아니라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투자이며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다”며 “생계비 지원과 경기부양 대책 차원에서 광범위한 생활안전자금의 재난소득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여수시와 여수시의회도 긴밀하게 협조해 선제적으로 긴급 재난 생활안전자금을 포함한 긴급한 신규 지원계획 및 기존의 사회복지 시스템 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방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협은 지난 17일 재난소득지급에 대한 입장을 비롯해 ‘코로나-19 피해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에 대한 질의서를 여수시에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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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양자 2020-03-26 11:30:27
하소연 합니다! 도와주세요!

http://www.kbreaknews.com/15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