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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대구·울산 시외버스 운행중단...도서관 휴관
여수-대구·울산 시외버스 운행중단...도서관 휴관
  • 강성훈
  • 승인 2020.02.26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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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 선제 대응 이어져

 

코로나19의 여파로 여수~대구, 울산간 시외버스 운행이 당분간 중단된다. 

여수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26일부터 여수~대구 서부간 구간과 여수~울산간 시외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알렸다.

시외버스 운영사 등에 따르면 운행중단 기간은 2주가량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대구와 여수~울산 구간은 그동안 평일 기준 7회 내외의 왕복 운행을 해 왔다.

여수~대구 구간의 경우 하루 평균 80여명이 이용해 왔다.

이번 운행중단 조치로 당분간 대구와 울산을 오가야 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다소 예상된다.

여수시는 이와 함께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이순신도서관을 포함해 관내 7개 공립도서관과 38개 작은 도서관을 전면 휴관키로 했다.

다만, 이순신도서관과 환경도서관에 설치된 무인예약대출기를 이용한 서비스를 지속키로 했다.

또, 최근 “일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확진자와 접촉자의 이동경로 관련 자료 유포는 유언비어다”며 “시민들의 불안을 초래하는 가짜뉴스는 처벌발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안내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한 전면폐쇄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하며 감염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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