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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단계...지역경제 위축도 ‘심각’
코로나19 ‘심각’단계...지역경제 위축도 ‘심각’
  • 강성훈
  • 승인 2020.02.26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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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구내식당 운영 축소...화훼농가 꽃 사주기 등 나서
여수시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꽃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꽃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내놓고 있다.

여수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청내 구내식당 휴무를 추가 확대키로 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위축되어 가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25일부터 여수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매주 화・금요일 2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앞서 그동안 매월 2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주1회로 확대키로 했지만, 이번에 또다시 주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수시 본청 소속 직원 750여명이 주 2회 이상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게 된다.

또한 시는 ‘전직원 우리동네 골목식당 방문의 날’을 운영하고, 매주 금요일을 ‘사랑의 플라워 데이’로 정해 지역 화훼농가의 꽃 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관내에서 재배한 안개꽃과 알스트로메리아꽃을 시청 직원과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꽃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과 유관기관에서는 매주 수요일 시청 농업정책과로 신청하면 이틀 후 금요일 날 직접 배달해 주는 직거래로 추진된다.

지금까지 시청 직원과 농협에서 6백여단을 신청받아 공급을 완료했다.

안개꽃은 3월 초까지 약 5천 단을 알스트로메리아는 6월 말까지 약 25천 단을 더 수확할 예정이며, 여수시 화훼 규모는 21농가 5.8ha이며 그중 안개꽃 재배농가는 총 16농가 4.5ha로 전국의 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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