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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여순사건 특별법...세계섬박람회...‘꼭’
COP28...여순사건 특별법...세계섬박람회...‘꼭’
  • 강성훈
  • 승인 2020.02.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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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총선 예비후보들에 공약 반영 요청
여수시가 기후벼화협약당사국 총회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총선 예비후보들의 공약에 꼭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여수시가 기후벼화협약당사국 총회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총선 예비후보들의 공약에 꼭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여수시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지역 현안문제를 공약에 반영해 달라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여수시는 핵심 현안으로 ‘2022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유치’,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3건을 선정했다.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가 공동 개최 노력을 펼치고 있는 COP28은 올해 상반기 중 국가 계획으로 조기 확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여수 제2의 전성기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기본계획을 확정한 후 전남도, 행정안전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뒤이어 기획재정부의 개최 승인을 받는 등 중요한 행정 절차들이 남아있다.

특히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은 국가 차원의 진실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이 큰 만큼, 제21대 국회 초기부터 다양한 제정 촉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당선자 결정 후에는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보다 심도있게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권오봉 시장은 “국회의원과의 공조체계를 탄탄히 해서 지역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며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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