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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검역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강화 나서
여수검역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강화 나서
  • 남해안신문
  • 승인 2020.01.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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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비상방역체계 가동...개인위생 철저 당부도
검역당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피해 예방활동에 나섰다.
검역당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피해 예방활동에 나섰다.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피해가 확산되면서 여수지역 검역당국도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국립여수검역소(소상 문소장)에 따르면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긴급검역대응반을 구성하고, 설날 연휴 등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각종 감염병 발생 및 중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감염병 발생 감시와 비상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검역당국은 개인 위생 관리 강화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 시, 해외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과 기침시 옷소매로 가리기 및 손씻기 등을 일상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중국 여행시 야생동물과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등을 당부했다.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국립여수검역소에서는 23일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외감염병 예방 특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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