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면의 한 마을 주택에서 새벽시간에 화재가 발생에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29분께 율촌면 한 마을 주택 마당 안 조립식 건축물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현장에서는 집주인 A(5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A씨의 사망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율촌면의 한 마을 주택에서 새벽시간에 화재가 발생에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29분께 율촌면 한 마을 주택 마당 안 조립식 건축물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현장에서는 집주인 A(5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A씨의 사망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