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19 11:40 (수)
주철현 예비후보, ‘여수와 산다’ 출판기념회 ‘성황’
주철현 예비후보, ‘여수와 산다’ 출판기념회 ‘성황’
  • 강성훈
  • 승인 2020.01.12 2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시민회관…중앙·지역인사·시민 등 2천여명 참석
박원순·이재명·이인영 원내대표 등 영상메시지 축하 건네
주철현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11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열렸다. 시민회관 2층까지 가득메우며 축하열기를 더했다.
주철현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11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열렸다. 시민회관 2층까지 가득메우며 축하열기를 더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여수 곳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삶을 책으로 엮어 낸 ‘여수와 산다’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주철현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주철현의 여수에세이 ‘여수와 산다’ 출판기념회와 북·문화콘서트에 중앙·지역 정치인들은 물론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출판기념회는 1부, 출판기념식과 2부, 북 문화·콘서트로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영상축사와 축전으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인영 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설훈·박광온 최고위원, 홍영표 전 원내대표, 전해철·유승희·최인호·박범계·임종성 국회의원, 민형배 전 청와대비서관 그리고 여수출신 김성환 당 대표 비서실장,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영상축사와 축전으로 출판기념회를 함께 했다.

주철현 예비후보의 출판 기념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축하영상과 축전이 함께 했다.
주철현 예비후보의 출판 기념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하영상메시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축하영상과 축전이 함께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여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면서 더 새로운 여수, 더 발전된 여수를 만들어 갈 주철현 시장의 꿈을 응원한다”고 응원했다.

이재명 도지사도 영상메시지를 보내 “주철현 전 시장은 사람이 넘쳐나던 활기찬 여수가 이제는 거짓말처럼 썰렁해서 속이 많이 상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동안 여수 곳곳을 누비면서 많은 분을 만났다고 하는데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여수를 만들고 싶다는 주 전 시장의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진다”며 책 출간을 축하했다.

이어 여수에서는 권오봉 시장과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김광현·김충석·정채호 전 시장과 도의원 5명과 시의원 21명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권오봉 시장은 참석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줬다.

주철현 예비후보의 부인 김미리 여사가 샌드아트와 함께 주철현 후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주철현 예비후보의 부인 김미리 여사가 샌드아트를 배경으로 와 함께 후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주 전 시장은 검찰 퇴직 후 고향으로 내려와 4년 동안 여수시장을 지내 그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다”며 “시민들이 이런 정치인을 잘 쓰면 여수는 물론 국가의 지도자로 큰 역할을 맡길 수 있다”고 응원했다.

주철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수사람들 삶의 아름다움을 봤고, 희망도 함께 봤다. 그리고 여수의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색칠해야 할지도 봤다”며 “여수의 발전을 위해 더 듣고, 더 보고, 더 살피겠다”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주철현 예비후보의 '여수와 산다'는 평범한 20여명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철현 예비후보의 '여수와 산다'는 평범한 20여명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출판기념회가 열린 시민회관 앞에는 돌산상포지구 피해를 주장하는 상포비상대책위 회원 50여명이 찾아 상포지구 책임론 등을 주장하며 2시간여동안 집회를 이어가기도 했다.  

한편, 주 예비후보가 펴낸 저서 ‘여수와 산다’는 지난해 가을 여수갑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진행한 현장 민생탐방에서 만난 시민들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양식장 어민의 이야기에서부터 취업준비생 청년까지 20여명의 여수사람들을 통해 여수의 다양한 이야기를 책에 옮겼다.

1편 주철현의 여수에세이 Story 20, 2편 주철현의 민선 6기 포토에세이, 3편 추천의 글로 구성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