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등록 첫날, 4명 후보 등록 마쳐
총선 예비후보등록 첫날, 4명 후보 등록 마쳐
  • 강성훈
  • 승인 2019.12.18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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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강화수·김유화...을 김회재·정기명

내년 4월 총선을 향한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오른 양상이다.

예비후보등록 첫날 여수지역에서는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하지만, 여전히 다수의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어 향후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등록 첫날인 17일 갑지역구와 을지역구에서 각각 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갑지역구에서는 강화수(46)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유화(55)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여수을 선거구에는 정기명(57) 전 더민주을지역위원장과 김회재(57) 변호사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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