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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율촌 윤활유보관 창고서 대형 화재
여수 율촌 윤활유보관 창고서 대형 화재
  • 강성훈
  • 승인 2019.11.27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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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등 동원 긴급 진화작업...인명피해 없어

 

27일 오전 9시 55분께 여수시 율촌면의 한 윤활유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창고와 인근 일부 가구점 등이 불에 타면서 상당한 재산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화재 현장 인근에는 주유소가 있고, 도로 건너편으로는 아파트 단지가 있어 소방당국은 불이 번지지 않도록 소방헬기까지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용 윤활유 취급업체 창고 부근에서 발화해 인접한 가구할인매장과 항로표지 전문업체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철골샌드위치판넬로 된 창고 등 5개동이 불이 탔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21대와 소방헬기 2개 등 46대의 장비와 130여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근 야산과 주유소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큰 불길은 화재발생 2시간여만이 12시께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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