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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북선호 여객선으로 새롭게 출발
여수 거북선호 여객선으로 새롭게 출발
  • 강성훈
  • 승인 2019.11.08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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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장~오동도~돌산대교 회귀 코스 운항
거북선호가 부정기 여객선으로 새로운 노선에 취항한다.
거북선호가 부정기 여객선으로 새로운 노선에 취항한다.

 

여수시 소유의 여수거북선호가 엑스포장과 오동도, 돌산대교를 오가는 여객선 노선으로 새롭게 운항한다.

8일 남해안크루즈관광(주) (대표이사 임규성) 에 따르면, 여수거북선호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교통편의 등을 위하여 새로운 항로를 개발하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정기 여객선으로 운항할 거북선호는 엑스포장 스카이타워전망대 앞 선착장에서 출발해, 오동도 음악분수대 앞 선착장과 돌산대교 선착장을 경유하고 다시 오동도를 거쳐 엑스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항된다.

선사 측은 “엑스포역을 통해 오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해 오동도나, 돌산대교를 교통체증이나, 주차 걱정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요금도 인하해 엑스포장에서 오동도까지 운임을 엑스포 당시는 3천원이던 것으로 2천원으로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엑스포장에서 오동도까지 2,000원, 오동도에서 돌산대교까지는 7,000원, 엑스포장에서 돌산대교는 9,000원 (성인기준)이다.

소인과 여수시민 등 대상에 따라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만들어, 여수거북선호에 승선하여 안전 체험 교육, 진로 체험, 역사체험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체험프로그램은 구명조끼 착용법, 소화기사용법, 비상시 구명부환, 구명 뗏목 사용법 및 탈출법 등을 교육한다.

역사체험은 전라좌수영과 거북선, 이순신 장군 활약상 등을 교육하며, 시청각 자료 및 장군복 입어보기 체험 등으로 진행 된다.

운항 시간은 오전 11, 오후 2시, 저녁 6시 ( 11월~2월 기준) 이며, 부정기 여객선 면허로 운항하기 때문에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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