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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주요 현안사업, 중앙투자심사서 잇따라 제동
여수 주요 현안사업, 중앙투자심사서 잇따라 제동
  • 강성훈
  • 승인 2019.11.06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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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테마정원·권역재활병원 사업 ‘재검토’결정
선소 전경.
선소 전경.

 

여수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렸다.

6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 올린 4개 주요 현안 사업 가운데 선소테마정원 조성 사업 등 2건에 대해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여수는 선소테마정원 조성, 권역재활병원 건립, 여수산단 재난대응 통합인프라 구축사업, 국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 4건의 사업을 올렸다.

이 가운데 선소테마정원 조성, 권역재활병원 건립에 대해서는 ‘재검토’결정이 내려져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2023년까지 327억 원을 들여 메모리얼가든, 테마영상전시관, 선소체험마을, 벅수테마공원 등을 조성키로 한‘여수 선소테마 정원’사업에 대해서는 “전남도와 더 협의가 필요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선소테마정원 사업의 경우 지난 3월에도 심사대상에 올렸다가 재검토 판단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공모사업을 통해 결정된 권역재활병원 사업 역시, 여수시가 제시한 사업비 488억원보다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권역재활병원 사업은 당초 270억원 규모였다가 사업추진 과정에서 488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여수시는 내년 실시설계를 진행해 구체적인 사업비를 추산해 재심사를 요청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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