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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0여일만에 또다시 태풍 영향권에
여수, 10여일만에 또다시 태풍 영향권에
  • 강성훈
  • 승인 2019.09.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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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미탁’ 북상중...3일께 상륙 예상
제18호 태풍 예상 경로.
제18호 태풍 예상 경로.

 

여수가 10여일만에 또다시 태풍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으로 여수를 비롯한 전남은 1일부터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미탁’은 30일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115km/h(32m/s), 중형급 태풍으로 대만 남남동쪽 약 500km 부근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중이다.

1일 새벽에는 대만 북동쪽 약 6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태풍 전면에 형성되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1일 새벽 남해안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분석했다.

비는 30일 낮부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해 태풍 영향권을 벗어날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태풍 ‘미탁’은 개천절인 3일 새벽 전남 서부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동 경로가 서쪽으로 더 치우칠 가능성에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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