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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여수검역소, 연휴기간 감염병 예방 당부
국립여수검역소, 연휴기간 감염병 예방 당부
  • 강성훈
  • 승인 2019.09.11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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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여수검역소가 추석연휴기간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여수검역소가 추석연휴기간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여수검역소가 추석연휴기간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국립여수검역소(소장 소상문)는 가을장마와 태풍 발생 후 습한 기온으로 추석명절기간에 지역 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하며, 여수에서는 지난 8월 50대 남성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고위험군인 만성간질환자, 면역저하자, 알콜중독자 등은 위생관리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수검역소는 비브리오패혈증과 함께 추석연휴 해외여행 시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도 함께 강조했다.

특히,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예방 정보 제공 홈페이지(해외감염병NOW.kr) 사전 검색을 통해 해당 국가의 감염병 발생상황 및 예방 정보 확인하고, 여행중에는 안전한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수검역소는 추석연휴기간 해외감염병 국내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외감염병 예방 특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12일부터 15일까지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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