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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보복에 여수시, ‘태극기 달기’ 적극 나서
일본 경제보복에 여수시, ‘태극기 달기’ 적극 나서
  • 남해안신문
  • 승인 2019.08.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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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두고 15일까지 집중 홍보기간 운영
여수시가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삼일절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시장과 시민들.
여수시가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삼일절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시장과 시민들.

 

“100년 전 독립운동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번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는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여수시가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에 맞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여수시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을 ‘전 시민 태극기달기 운동’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한다.

시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체 사보 등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문안 삽입을 권장키로 했다.

또, 시내‧외 버스 안내방송을 활용해 태극기 달기 홍보 방송을 하고, 읍면동 이‧통장의 협조를 얻어 마을방송과 주민 독려를 진행한다.

아파트와 상가 밀집지역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국기꽂이 설치도 유도한다.

광복절인 8월 15일은 공공기관 청사는 평소대로 24시간 국기를 게양하고, 각급 학교와 군부대는 낮에만 게양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지역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이 일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에서도 이번 광복절 행사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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