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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신비의 섬 사도’ 올 여름 최고의 휴가지
여수, ‘신비의 섬 사도’ 올 여름 최고의 휴가지
  • 강성훈
  • 승인 2019.07.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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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선정, ‘올 여름 휴가가고 싶은 섬’에 선정
신비의 섬 사도가 올 여름 가고 싶은 섬에 이름을 올렸다.
신비의 섬 사도가 올 여름 가고 싶은 섬에 이름을 올렸다.

 

행정안전부가 꼽은 ‘올 여름휴가에 가고 싶은 섬’에 여수 사도가 이름을 올렸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전남 14개 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대상인 연홍도, 장도, 가우도, 생일도, 관매도, 반월박지도, 우이도 등 7개 섬과 외달도, 사도, 애도, 청산도, 금당도, 임자도, 증도 등 7개 섬이다.

행안부는 2016년부터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5개 테마로 구분해 섬 및 관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33섬을 선정하고 있다.

‘걷기 좋은 섬’에는 목포 외달도, 고흥 연홍도, 완도 청산도, 신안 반월박지도, 4개 섬이 선정됐다.

‘풍경 좋은 섬’에는 고흥 애도, 완도 생일도, 진도 관매도, 3개 섬이, ‘신비의 섬’에는 여수 사도, 완도 금당도, 신안 우이도, 3개 섬이, ‘체험의 섬’에는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신안 임자도와 증도, 4개 섬이 포함됐다.

행안부는 이번에 선정된 33섬에 대해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관련 자료를 게시하고 제1회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해 특별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화정면에 위치한 사도는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33’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는 등 여수지역 섬 가운데 최적의 휴양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거북바위와 장군바위, 용미암 등 기암괴석과 양면해수욕장, 공룡발자국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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