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순천지원장, 거문중학교 특강 등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이 지난 23일 거문도를 찾아 ‘찾아가는 법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상곤 지원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은 오전 거문중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유촌마을과 죽촌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오디오와 전기밥솥 등 물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열린 법원 따뜻한 법원’을 목표로 찾아가는 법원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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