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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원도심 노인복지관’ 윤곽 드러나
여수시, ‘원도심 노인복지관’ 윤곽 드러나
  • 강성훈
  • 승인 2019.05.15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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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타당성 최종보고회...60억 투입 2022년 준공 목표
여수시가 원도심에 추진중인 노인복지관의 윤곽이 드러났다. 시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시가 원도심에 추진중인 노인복지관의 윤곽이 드러났다. 시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시 원도심에 새롭게 들어설 노인복지관의 윤곽이 드러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노인복지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원도심 노인복지관은 6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800㎡ 지상 4층 규모의 친환경‧무장애‧어르신 맞춤형 시설로 지어진다.

복지관 1층에는 카페, 조리실, 식당, 사무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건강검사실, 상담실, 물리치료실이 위치한다. 3층과 4층에는 회의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된다.

용역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기본방향, 타당성과 투자비, 건축규모와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건립 부지와 관련해 접근 편리성, 지역 발전성, 균형성 등을 고려한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시는 2022년 노인복지관 건립 준공을 목표로 재정투융자심사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지역의 급속한 고령화와 다양화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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