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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회의원들, 해수부 장관에 현안문제 적극 대응 요청
여수 국회의원들, 해수부 장관에 현안문제 적극 대응 요청
  • 강성훈
  • 승인 2019.04.15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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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신임 해수부 장관, 낙포부두 리뉴얼 현장 찾아
낙포부두를 찾아 현안사업을 살피고 있는 문성현 신임 해양수산부장관과 지역 국회의원들.
낙포부두를 찾아 현안사업을 살피고 있는 문성현 신임 해양수산부장관과 지역 국회의원들.

 

여수지역 국회의원들이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과 여수의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현안 문제해결을 요청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이용주 의원 등은 지난 12일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과 여수 낙포부두를 함께 시찰했다.

장관 취임 후 첫 번째 현장 점검으로 전남지역을 방문한 문 신임 해수부장관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여수 낙포부두를 함께 시찰하며, 5년째 지지부진했던 낙포부두 노후화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낙포부두는 1974년 건설하여 항만이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최근 안전성 조사결과에서 D등급 1선석, C등급 3선석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철근 부식상태가 심각해서 리뉴얼 사업이 시급하다하는 지적이다.

또한, 여수산단 지역 부두는 체선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부두를 이용하는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부두 시설 노후화 개선 및 적기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문 해수부 장관에게 “국비 지원을 통해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여수산단 화학업체들이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여수산단 용지가 38만 평 정도 부족해서 추가적인 용지 확보가 시급함으로 율촌 제2 산단이 조기 완공될 필요가 있다”라며 “해양수산부에서 준설구역 다변화를 통한 매립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서 조기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 말했다.

이용주 의원도 “부두노후화로 업체들의 물류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여수산단 화학업체의 원활한 생산활동을 위해서라도 리뉴얼사업이 시급하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은 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를 위한 해수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역 어업인들의 현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문 해수부 장관은 “향후 개편 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이 통과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른 사항들도 사업추진을 위해 해수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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