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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원도심, 도심재생사업으로 활로 모색
여수 원도심, 도심재생사업으로 활로 모색
  • 강성훈
  • 승인 2019.04.09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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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지구, 2022년까지 134억 투입
공화동 성매매집결지, 민간투자유치로 새롭게 정비
2019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한려지구 일원.
2019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한려지구 일원.

 

여수 공화동 성매매집결지 주변을 포함한 한려지구가 2019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새롭게 탈바꿈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8일 국토부의 공모심사 결과 종화동과 공화동 일원을 포함한 한려지구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22년까지 국비 80억원 포함 총 사업비 134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 돋움주택 건립, 노후주택 및 공‧폐가 정비, 어울림센터‧청년몰‧비즈니스센터 조성, 마을박물관‧마을도서관 건립, 지역축제 개최,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사업 대상지 내에 있는 성매매집결지의 주거지 환경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월 국토부에 뉴딜사업 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달에는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지역주민이 직접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 하반기에 국동지구와 전라좌수영 동헌지구의 도시재생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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