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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 만개...여수는 축제준비로 들썩
봄꽃들 만개...여수는 축제준비로 들썩
  • 강성훈
  • 승인 2019.03.19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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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여수 영취산진달래...30일 벚꽃소풍 이어져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일간 펼쳐진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일간 펼쳐진다.

 

최근 다양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여수가 꽃축제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3일간 여수에서는 27돌을 맞는 ‘영취산진달래체험행사’와 벚꽃 축제인 ‘벚꽃소풍’이 잇따라 펼쳐진다.

여수영취산진달래체험행사는 전국 최고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에서 이달 29일부터 3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진달래 꽃길 시화전, 새집 달아주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산상음악회, KBC축하쇼, 웅천프린지 무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30일에는 여수의 대표적 벚꽃길로 사랑받고 있는 한려동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 여수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벚꽃소풍’ 행사가 펼쳐진다.

벚꽃소풍은 지역의 벚꽃 길을 콘셉트로 한 청년거리문화 대표 봄 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공화사거리~수정사거리 간 벚꽃 길에는 여수청년들의 버스킹, 벚꽃 소풍놀이, 버블쇼, 지역 셀러 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봄꽃 향기로 가득한 여수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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