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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케이블카, 강풍에 10여분 멈춰
여수 해상케이블카, 강풍에 10여분 멈춰
  • 강성훈
  • 승인 2019.03.15 18: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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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 102명, 20여분만에 무사히 하차
여수해상케이블카가 15일 갑자기 멈춰서면서 탑승객 100여명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
여수해상케이블카가 15일 갑자기 멈춰서면서 탑승객 100여명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

 

여수해상케이블카가 15일 오후 강풍에 갑작기 멈춰서면서 탑승객들이 수십여분 공포에 떨어야 했다.

15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께 돌산읍 우두리 여수 해상케이블카가 강풍에 의한 안전센서 동작으로 멈춰섰다.

케이블카는 사고발생 10분만인 29분께 운행을 시작했지만, 당시 케이블카에는 102명의 이용객이 타고 있어 수십여분간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날 사고로 일부 승객들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케이블카측은 탑승객 전원에게 환불조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이날 멈춤사고가 오후 3시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었던 날씨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생한 사고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앞서, 해상케이블카는 2015년과 2016년에도 잠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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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9-03-19 13:02:59
벌써 몇번째지? 이런 사고가 한번 더 발생하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 듯... 환불이 다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