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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어린이 도서관 지원 정책 적극 확대
여수, 어린이 도서관 지원 정책 적극 확대
  • 강성훈
  • 승인 2019.01.07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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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서관 2021년까지 어린이 전용 도서관 전환
여수시가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검토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지원정책을 적극 확대키로 했다.
여수시가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검토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지원정책을 적극 확대키로 했다.

 

여수시가 올해 보다 획기적이고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어린이 독서정책을 펼친다.

우선 올해 어린이도서 구입에 2억원, 책 읽는 즐거움을 일깨워줄 프로그램 운영에 2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립 소라도서관과 율촌도서관에는 16억원을 투입해 어린이·가족 친화공간을 조성하고, 환경도서관에도 어린이 체험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웅천지구에 이순신도서관이 개관 예정임에 따라 어린이를 위한 독서공간이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시는 이순신도서관이 개관하면 환경도서관을 2021년까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현재 택지개발이 추진 중인 죽림1지구에 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검토 중이다.

인프라 확충과 함께 ‘북스타트’ 등 독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아와 부모가 함께 책을 보며 교감할 수 있도록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육시설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시책도 추진한다.

환경도서관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보다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림책 체험 전시관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며, 현암도서관에서는 매월 그림책·전래동화 인형극 공연도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 건수는 전자책 포함 65만8000여 건으로 2017년에 비해 110.9%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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