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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미세먼지’ 알려주는 신호등 등장
여수, ‘미세먼지’ 알려주는 신호등 등장
  • 서선택 기자
  • 승인 2018.12.19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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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순신광장·쌍봉사거리서 운영…농도에 따라 색 변화
여수시가 18일부터 이순신광장 인근에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신호등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여수시가 18일부터 이순신광장 인근에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신호등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똑똑한 신호등’이 여수 시가지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여수시는 18일부터 이순신광장과 쌍봉사거리에 미세먼지 농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기준에 따라 좋음은 파랑, 보통은 녹색, 나쁨은 노랑, 매우 나쁨은 빨강 등 4단계로 변한다.

미세먼지 정보 제공 후에는 온도와 습도 등 기상정보도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호등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파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내년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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