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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고등학교서 시험지 유출 드러나
여수지역 고등학교서 시험지 유출 드러나
  • 강성훈
  • 승인 2018.12.06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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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고교에서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전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여수의 모 고교에서 치러진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시험지 일부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해당 학생은 지난 3일자로 퇴학 조치됐다.

유출된 시험지는 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과목으로 3학년 학생 A군이 교사의 컴퓨터에서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지 유출 사건은 지난달 16일 학생들이 전남교육청에 제보하면서 알려졌고 해당 학교는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학교측은 제보 다음 날인 17일 A군과 학부모를 불러 시험지 유출 사실을 확인했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이 야간 자습시간에 교무실에 들어가 교사의 PC에서 시험지를 USB에 담아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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