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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관광형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야”
“남산공원, ‘관광형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야”
  • 강성훈
  • 승인 2018.11.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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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의원, 민자투자 유치 개발 주장

남산공원 개발 방식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의회 김승호 의원이 지난 20일 제18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10분 자유 발언을 통해 “남산공원은 여수시 관광산업 진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민간투자를 이끌어 관광형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국토부가 지난 10월 “여수 남산공원을 해양관광 오션뷰 민자투자유치 대상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며 “남산공원을 순수 시비 210억 원 이상을 투입해 단순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보다 국토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토대로 민자투자 유치를 통해 여수를 상징할 수 있는 해양관광형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해양관광형 랜드마크 공원 조성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 수입 증대 등 막대한 경제유발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우리시에는 웅천 이순신공원, 옛 철길 공원 등 176개의 자연 친화형 공원이 요소요소에 많이 있다”며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여수를 대표할 지리적 입지 여건을 갖춘 남산공원만큼은 남해안 중심의 상징이 되는 공원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민자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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