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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학교가요’…여수시 초등학교 보행로 확충 호응
‘안전하게 학교가요’…여수시 초등학교 보행로 확충 호응
  • 강성훈
  • 승인 2018.11.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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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억800만원 투입 시전초 등 5곳 보행로 설치
안일초등학교에 설치한 보행로. 여수시는 내년에도 학교 인근 보행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안일초등학교에 설치한 보행로. 여수시는 내년에도 학교 인근 보행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여수시가 안전한 초등학교 통학환경을 위해 보행로를 지속 확충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시전초, 율촌초, 소라초 남분교, 안일초, 관기초 등 5곳 사업대상지에 도비 등 2억800만 원을 투입한다.

시전초, 율촌초, 소라초 남분교, 안일초 등 4곳은 지난 8월 착공 후 총 704m의 보행로가 설치됐고, 관기초 보행로 설치는 11월 말 완료 예정이다.

보도는 최소 유효폭이 1.5m 이상 확보된 구간, 보행로는 도로폭이 협소하거나 보도를 설치할 수 없는 구간에 설치한다. 보행로는 차선규제봉이나 유색포장 등으로 차도와 구분하고 있다.

여천초, 부영초, 도원초 주변 도로에서는 보차혼용도로 정비사업도 추진 중이다.

보차혼용도로는 도로폭이 9m 미만인 도로를 보도와 차도로 함께 사용하는 개념이다. 차선도색과 유색포장 등 시각적으로 보행자와 통행차량을 분리시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교육청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조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내년에도 도비 2억5000만 원 등 6억400만 원을 들여 보도·보행로를 설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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