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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회장, ‘자랑스런 전남인 상’ 수상
강형구 회장, ‘자랑스런 전남인 상’ 수상
  • 강성훈
  • 승인 2018.10.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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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구협회장 맡아 14년간 전남 농구 발전에 기여 공로
전남도가 올해 6명의 '자랑스런 전남인 상'을 시상했다. 맨 오른쪽이 강형구 회장.
전남도가 올해 6명의 '자랑스런 전남인 상'을 시상했다. 맨 오른쪽이 강형구 회장.

 

강형구 전남농구협회장이 올해 ‘자랑스런 전남인 상’을 수상했다.

여수출신인 강형구 회장은 지난 2005년 전남농구협회장으로 취임해 해마다 1천3백여만원을 농구발전기금으로 출연하는 등 그동안 2억여원을 출연금을 통해 지역 농구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2016년 5월 제4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부터 농구종목을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키데는 데 큰 역할을 하는가 하면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등 전국규모의 대회를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는 25일 여수에서 열린 제22회 도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2018년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시상했다.

올해 모두 6명이 선정돼 관광․문화․체육 분야에 강형구 전남농구협회장과 이탁우 전 전남생활체육회장이, 사회봉사 분야에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이, 사회안정 분야에 이송자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회장이 수상했다.

또 도민소득증대 분야에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경제 분야에 서한옥 세동포토(주) 전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수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도 누리집을 통한 공개 검증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공적 내용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매년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총 6개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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