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9 15:54 (금)
여수 앞바다서 훈련중 해경직원 다리 절단 사고
여수 앞바다서 훈련중 해경직원 다리 절단 사고
  • 강성훈
  • 승인 2018.09.10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 앞바다에서 방제 훈련중이던 공무원이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0일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경 여수시 오동도 북서쪽 3.3km 앞 해상에서 450톤급 방제정에서 훈련중이던 해경직원 김모(57)씨가 다리를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오동도 북서쪽 해상에서 서해청 주관 하반기 2일 차 해상종합훈련을 위해 닻을 끌어올리는 양묘기 작동 중 왼쪽 다리를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직후 해경구조대 구조정을 이용해 여수소재 병원에서 옮겨 응급 수술을 마쳤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