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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예술축제 ‘2018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
여수 예술축제 ‘2018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
  • 강성훈
  • 승인 2018.09.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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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한달간...현대미술작품 150여점 전시
지난해 국제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한 작가의 작품.
지난해 국제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한 작가의 작품.

 

여수지역 대표적 예술축제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지금 여기 또다시’를 주제로 이달 14일 개막한다.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 등에서 펼쳐지는 2018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작가 60명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작품은 영상미디어 30점, 회화·사진 110점, 설치미술 10점 등 현대미술작품 150여 점이다.

지난해 페스티벌에 비해 공간·미디어 작품 비중이 크게 늘었다.

특히,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는 ‘여수미술의 역사展’이 마련돼 작고한 지역 출신 예술인들의 수준높은 작품이 관람객들을 만난다.

김홍식, 류경채, 배동신, 손상기 등 작고한 여수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역사를 되짚어 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스포아트갤러리와 함께 여수세계박람회장 전시홀(D1~D4)에도 다수의 영상미디어, 설치, 회화, 조각 작품이 전시된다.

국내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올해 8회째로 해를 거듭하며 여수를 대표하는 전시회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전시관 문턱을 낮추고 예술작품 접근 기회를 높여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예술작품 관람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배우 안성기도 활동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8일 안성기를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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