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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상포지구 부동산 투자자들 반발
돌산 상포지구 부동산 투자자들 반발
  • 강성훈
  • 승인 2018.08.30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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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순천서, 검찰 엄정 수사 촉구
돌산 상포지구
돌산 상포지구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돌산상포지구 개발사업자들이 엄정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여수 상포지구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30일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에서 투자 피해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엄정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함께 회삿돈을 횡령해 구속된 개발회사 대표의 엄벌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상포지구 특혜의혹과 관련해 시민협이 제기한 전 여수시장과 관계공무원에 대한 항고 건은 현재 진행중이다.

시민협은 검찰이 상포지구 준공 인가를 하면서 부실 공사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직무유기라고 보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한 것에 대해 부당한 결과라며 고검에 항소했다.

시민협은 주철현 전 여수시장의 혐의 가운데 기존 ‘직무유기’와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 이외에 이번 항고에 업무상 배임과 직권남용 혐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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