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08-17 21:19 (금)
“더불어민주당, 여수 사람 없네...”
“더불어민주당, 여수 사람 없네...”
  • 강성훈
  • 승인 2018.07.16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갑을 지역위원장 7명 도전했지만...사고지역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여수 갑·을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당 최고위원회 의결사항을 전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최고위에서 여수 갑·을지역위원회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의결됐다.

앞서 갑지역위원회에서는 ▲김유화(54·여) 전 여수시의원 ▲김점유(56) 전 총선 후보 ▲주철현(60) 전 여수시장 ▲한정우(51)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위원장에 공모했다.

을지역위원회에서는 ▲권세도(60) 전 여수시장 후보 ▲김순빈(66) 전 여수시의원 ▲정기명(56) 지역위원장 3명이 위원장에 도전했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당초 중앙당 조직강화특위는 현지실사 등을 거쳐 갑을지역위원장에 주철현 전 시장과 권세도 전 시장 후보를 각각 단수 추천했지만, 최고위원회 의결 과정에서 결정이 뒤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위원회 결정으로 갑·을 지역의 당무는 당분간 전남도당에서 직접 관리할 것으로 보여 지역내 정치적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