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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여수앞바다 안전사고 잇따라
휴일 여수앞바다 안전사고 잇따라
  • 강성훈
  • 승인 2018.06.18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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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스크루 고장 표류...손가락 절단 사고도

휴일동안 여수앞바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10분께 신월동 히든베이호텔 인근 해상에서 범선 S호 선원 김모(55)씨가 도르래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으로 보내 김씨를 웅천 이순신 마리나 항으로 이동해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범선 선원 김씨는 도르래에 손가락이 끼여 왼쪽 약지 손가락 한마디가 절단돼 광주의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16분경에도 신월동 히든베이호텔 앞 200m 해상에서 레저 보트 B호가 암초에 스크루가 손상돼 표류한 것을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에 의해 이순신 마리나 항으로 안전하게 예인조치했다.

이와 함께 해경은 B호가 사고당시 정원을 초과해 사람을 태운 사실을 적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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