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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후보, 30일만에 주철현 시장과 악수
권세도 후보, 30일만에 주철현 시장과 악수
  • 강성훈
  • 승인 2018.05.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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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갈등 털고, 끝까지 협력해 유종의 미 거두자”
권세도 후보가 24일 주철현 시장과 만남을 갖고 지방선거 선전 각오를 밝혔다.
권세도 후보가 24일 주철현 시장과 만남을 갖고 지방선거 선전 각오를 밝혔다.

6.13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가운데 권세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와 주철현 여수시장이 24일 전격 회동했다.

권세도 후보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이 끝난지 31일만에 전격 회동을 함으로써 경선 후유증으로 불편했던 두 사람간 갈등도 해소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춤했던 주 시장의 지지자들도 권세도 예비후보 캠프로 대거 이동, 선거행보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고 밝혔다.

권 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수시청에서 가진 만남에서 주 시장은 “그간 정말 수고가 많았다. 선거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고 말했고, 권 후보는 “고맙다. 끝까지 협력해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시장은 또 “아직은 공직자 신분이어서 공식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동은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시종일관 진솔한 대화가 오고갔다.

아울러 두 사람은 6.13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당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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