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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민단체, “박람회장 사후활용 정책전환 필요” 강조
여수 시민단체, “박람회장 사후활용 정책전환 필요” 강조
  • 강성훈
  • 승인 2018.05.16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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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협 등 김영록 더민주 도지사 후보와 간담회서 요청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15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해결을 요청했다.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15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해결을 요청했다.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개 단체는 15일 여수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여수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후보는 이날 여수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동서포럼’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20여명을 면담했다.

이들 단체는 김 후보에게 ▲정부의 여수세계박람회장 여수시 무상양여 지원 ▲여수박람회장 내 대규모 컨벤션 센터 설립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여수 유치 지원 ▲‘이순신 테마파크’ 여수박람회장 내 조성 등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박람회 정신에 맞는 공공시설, 체험시설 유치를 위해 여수시 무상양여 등 사후활용 정책 변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박람회장을 국제해양도시, 기후변화대응모색의 거점지로 활용하기 위해 세계적 규모의 컨벤션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며 전남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여수박람회 시설 사후활용 문제에 대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몇몇 현안은 제 공약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며 “말씀해주신 사항들을 더 고민하고 지역분들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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