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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주 전 여수시의원, 무소속 시의원 출마 선언
고효주 전 여수시의원, 무소속 시의원 출마 선언
  • 강성훈
  • 승인 2018.05.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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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과 소신으로 의회를 의회답게 만드는 데 최선” 다짐
고효주 전 여수시의회 의원이 무소속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고효주 전 여수시의회 의원이 무소속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고효주 전 여수시의회 의원이 무소속으로 여수시의원선거 라선거구(광림. 서강, 충무, 중앙, 동문, 한려, 만덕동)의 시의원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고 전 의원은 9일,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공무원들이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정도로 시의원활동에서 만큼은 전국의 어떤 지방의원보다도 전설적으로 잘했었고,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다고 감히 자신하기 때문에 시의원이 되어 일하고 싶다”며 출마배경을 밝혔다.

또, “자질부족과 정당 예속의 폐단 때문에 무력화되고, 적폐가 쌓여가고 있는 여수시의회를 되살리라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저를 시의원 예비후보 중 맨 마지막으로 등록토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참전 국가유공자인 고 지부장은 여수YMCA 이사장, 여수시의회 4선 의원,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20년 전 3려행정구역통합 추진위원회 대표 및 집행위원장으로서 여수반도 통합을 추진했다.

한편, 여수시의원선거 라선거구는 여수시 구 도심권 대부분을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4명의 시의원을 뽑는데 현역 시의원 5명, 전직 시의원 3명 등 10명이 대결하는 여수시 최대의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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