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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인물 되겠다”
“호남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인물 되겠다”
  • 강성훈
  • 승인 2018.05.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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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전남도지사 출마 선언
전남발전을 위한 최초의 ‘협치와 연정’ 도지사 약속도
민영삼 예비후보.
민영삼 예비후보.

 

민주평화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공천된 민영삼 최고위원이 9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민 최고위원은 “정치입문 이래 33년 동안 일관되게 민주, 평화, 개혁이라는 호남의 가치와 정신을 지켜왔으며 ‘김대중 정신과 5.18정신의 양날개로 새로운 호남, 새로운 100년’ 여는 새로운 인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민주평화당이 존재하기에 우리 호남이 이렇게 대접받는 것이다”며 “호남의 작은 아들인 민주평화당을 강한야당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를 더욱 잘되게 하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민주평화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전남발전의 양날개이므로 전남발전을 위해서 호남에서부터 상생과 협력을 선도하여 전남발전을 위한 최초의 ‘협치와 연정’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민 최고위원은 주요공약과 비젼으로 “전남발전을 위한 협치와 연정 도지사, 연간 1억명 관광객 달성, 경제활성화로 돈이 도는 전남, 청년이 정착하는 전남, 자치의 르네상스시대 개척, 성과중심의 혁신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목포 출신인 민영삼 예비후보는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국민통합추진위 전략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으로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과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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