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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병원, 공무원 공상 전문재활치료 서비스 시작
순천병원, 공무원 공상 전문재활치료 서비스 시작
  • 남해안신문
  • 승인 2018.03.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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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협약 계기...최첨단 치료장비 등 갖춰
순천병원이 공무원들의 공상 재활치료를 돕는 서비스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천병원이 공무원들의 공상 재활치료를 돕는 서비스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천병원(병원장 김종우)이 지난해 공무원연금공단과 맺은 ‘재해공무원의 효과적 재활 및 안정적 직무복귀 지원’ 협약에 따라 공상 공무원에 대해 전문재활치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협약 시행으로 기존 산재환자에게 제공하던 질 높은 전문재활치료를 공무상 재해를 당한 공무원에게도 제공함으로서 건강보험보다 수준높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상병 정도에 따라 일대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무중력 보행훈련기, 척추 심부근 및 균형능력강화시스템 등 최첨단 전문재활 치료장비를 활용해 단순관리를 넘어 기능회복의 극대화를 통해 조기 직업복귀를 돕고 있다.

순천병원 전문재활센터의 첨단장비, 우수재활치료인력 및 다양하고 퀄리티 재활프로그램을 활용해 공무상 재해를 당한 공무원의 재활을 적극 돕는 이번 사업은 치료비 전액을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지급한다.

순천병원은 지난 2월부터 전남도내 각급 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당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보다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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