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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 450억원 규모 어린이테마파크 들어선다
광양에 450억원 규모 어린이테마파크 들어선다
  • 강성훈
  • 승인 2018.03.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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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EBS와 손잡고 사업 구체화 나서
광양시가 EBS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광양시가 EBS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광양에 450억원 규모의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양시청에서 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치 광양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가칭 광양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은 골약동 중앙근린공원 일원에 4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의 꿈을 담은 공간, 가족과 함께하는 쉼터, 놀이와 배움이 가득한 테마파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EBS는 광양시에 교육·체험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관한 협력, EBS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인적자원 개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육아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광양시는 EBS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디지털테마파크를 구축하고, 일반적인 교육체험 콘텐츠에서 벗어나 창의적이면서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또 번개맨을 주인공으로 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타 지차제와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광양시 관계자는 “EBS와 함께하는 이번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지자체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EBS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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