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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예비후보, ‘대화가 먼저다’ 북콘서트 성황
권세도 예비후보, ‘대화가 먼저다’ 북콘서트 성황
  • 강성훈
  • 승인 2018.03.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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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민회관서 3천여명 시민 운집 축하
권세도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1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렸다.
권세도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1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서 ‘대화가 먼저다’북 콘서트를 열었다.

권 후보는 저서 ‘대화가 먼저다’를 통해 “마음으로 통하면 극한 갈등과 대립의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파국과 참사를 막을 수 있다”는 권 예비후보의 30년 공직 현장에서 터득한 철학을 담았다.

권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와 여수는 수많은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내가 꿈꾸는 세상, 꿈꾸는 여수는 ‘대화가 먼저다’ 그리고 ‘사람이 먼저다’가 실현된 세상이다”며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미래세대에 물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북콘서트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가 축전을 통해 “권세도 박사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지역 현안을 시민들과 함께 해답을 찾아 더 큰 여수를 만들어 낼 것이다”며 축하했다.

권세도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3천여명이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축하 분위기를 연출했다.
권세도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3천여명이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축하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축하메시지를 통해 “권 전 서장은 경찰 재직시 현장에서 답을 찾기로 유명한 분이다”며 시골에서 올라와 치안행정전문가로 성장한 그를‘흙수저 신화’로 표현했다.

광주전남의 유일한 더민주 소속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도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권 저자의 친화력을 극찬하면서 그를 갈등치료사, 대화의 연금술사로 표현했다”며 축사인사를 건넸다.

이외에도 박영선 국회의원, 이용득 국회의원, 가수 김상희씨 등이 영상과 추천사를 통해 북 콘서트를 축하했다.

탈랜트 이성용씨의 사회로 진행된 북 콘서트에는 대학시절 지도교수였던 조선대 법대 김영곤 명예교수와, 유상국 전 한국미현 여수지부장 등이 함께 참여해 저자가 경찰의 다양한 업무 속에 시민단체대표와 예술인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던 이야기, 주택은행과 국민은행 합병 당시 대화로 물리적 충돌을 막은 이야기 등을 풀어냈다.

마지막 축하공연에는 저자의 아들 영훈, 덕상 군과 딸 수진 양이 나와 ‘가족사진’노래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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