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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지구 택지개발 선수분양대금 정산 ‘완료’
여수 웅천지구 택지개발 선수분양대금 정산 ‘완료’
  • 서선택 기자
  • 승인 2018.03.09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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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복합신도시개발 1093억원 납부…소유권 이전 남아
웅천택지개발 2004~2016년 추진…면적 272만2000㎡
웅천 이순신공원.
웅천 이순신공원.

 

여수시가 지난 2016년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완공한데 이어 선수분양자인 여수복합신도시개발과 분양대금 정산도 완료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여수복합신도시개발이 웅천택지개발 2·3단계 선수분양 면적인 59만7955㎡(188필지)에 대해 지난달 28일 분양대금 잔금 1093억 원을 시에 납부했다.

이에 따라 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선수분양 토지의 소유권 이전만 남겨놓게 됐다.

웅천지구 택지개발은 여수국가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배후 주거단지 개발 필요성에 따라 1990년대 초반부터 계획됐다.

2004년 본격 개발을 시작해 2017년 7월까지 토지등록이 완료됐다.

전체 개발면적은 272만2000㎡, 총 사업비는 6578억 원이 소요됐다. 이중 선수분양 면적은 59만7955㎡이었다.

사업은 3단계로 추진돼 1단계는 시가 개발해 분양했고, 2·3단계는 시와 여수복합신도시개발, 여수블루토피아가 공동 추진했다.

여수복합신도시개발, 여수블루토피아는 2007년 12월 사업계약을 체결한 후 2017년 4월까지 계약금, 중도금 등 2822억 원을 시에 납부했다.

시와 여수복합신도시개발은 정산과정에서 약간의 이견을 보이기도 했으나, 세부적인 사항은 법적조정을 통해 가리기로 합의했다.

서로 간 해석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750억 원 중 640억 원을 미리 납부받고, 나머지 110억 원도 근질권 설정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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