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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민평가단, 역할 확대 조례 개정
전라남도 도민평가단, 역할 확대 조례 개정
  • 강성훈
  • 승인 2018.03.08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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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용 의원 대표발의, 인원․평가대상 확대키로
서일용 의원.
서일용 의원.

 

전남도정을 평가할 도민평가단의 역할을 확대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전라남도의회에 따르면 서일용 의원(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도민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기획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14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정될 주요내용을 보면 도민평가단 인원을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선발 방식을 공개모집에서 지역별 인구비례와 성별·연령별을 고려해 추첨토록 했다.

평가 범위도 5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과 2개 이상의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광역사업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서민배려 시책 등 도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사업까지 확대했다.

서일용 의원은 “도민평가단을 인구수, 성별, 연령에 따라 무작위 추첨해 선정함으로써 도정 주요사업에 22개 시·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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