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도 조선대 초빙교수가 최근 남면 섬지역 주민들과 젊은 학부모들을 잇따라 만나 여론을 청취하며 현장 민심 탐방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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